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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LPGA 메이저 제패' 양희영, 은퇴전 꼭 하고 싶었다.. '화려한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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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 34세에 첫 메이저 우승! 짜릿한 역전극으로 LPGA 정상에 등극!
2008년 LPGA 데뷔 후 15년 만에 메이저 대회 정상에 오른 양희영!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7언더파로 우승하며 통산 6승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이번 우승으로 파리 올림픽 출전권까지 획득하며 기쁨을 더했습니다.
올 시즌 부진을 딛고 메이저 대회에서 화려하게 부활한 양희영의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2024-06-24 22: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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