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한총리 "한동훈 의대증원 유예 제안 검토했지만 '어렵다' 결정"(종합)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한덕수 총리, "딥페이크 성범죄? 마약 수준으로 단속해야!"
한덕수 국무총리가 딥페이크 성범죄에 대한 강력한 단속 의지를 밝혔습니다.
마약과 같은 수준으로 단속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입법 필요성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2026학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 증원 유예 제안을 거부한 배경을 설명하며, 의료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최근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등의 역사관을 둘러싼 논쟁에 대해 "이념으로 사람을 갈라치는 것은 국가 발전에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08-27 18:50:53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