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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삼각편대 핵심' 니콜로바X유니 "한국 배구는 빠르고 끈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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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니콜로바-유니' 듀오로 '챔피언' 꿈꾼다!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새 외국인 선수 메렐린 니콜로바와 유니에스카 바티스타를 영입하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목표로 한다.
왼손잡이 날개 공격수 니콜로바는 강한 서브와 공격력을 앞세워 팀 공격을 이끌 예정이며, 189cm의 장신 유니는 아웃사이드 히터와 아포짓 스파이커를 모두 소화 가능한 다재다능한 선수다.
두 선수는 베트남에서 열린 VTV컵에서 호흡을 맞추며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김종민 감독은 두 선수의 활약에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니콜로바와 유니는 새로운 시즌에서 한국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2024-08-27 18: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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