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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우진·임시현 포상금 8억원…정의선 "위대한 역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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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의선 회장, 양궁 3관왕 김우진에게 8억원 포상금 쏜다! '키다리 아저씨' 칭찬에 선수들 감동
현대차그룹이 파리 올림픽에서 맹활약한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환영 만찬을 열었다.
특히 3관왕을 차지한 김우진과 임시현은 각각 8억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정의선 현대차 회장은 선수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강조했다.
김우진은 정 회장을 '양궁의 키다리 아저씨'라고 칭하며 감사를 전했다.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양궁 협회를 지원하며 대한민국 양궁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2024-08-27 18: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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