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제주도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달라진 외모를 선보였다.
장영란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여행 사진과 함께 "여행 마지막날에도 엄마 작품사진 만들어 주냐구.
사진 찍어주는 울아들 준우 최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평소보다 슬림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장영란은 한 방송에서 10일 만에 5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장영란은 현재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와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