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조정석이 넷플릭스 새 예능 프로그램 '신인가수 조정석'을 통해 100일간의 데뷔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조정석은 자작곡 월말평가부터 데뷔 쇼케이스, 뮤직비디오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공개하며 신인 가수로서의 도전을 펼친다.

특히, 정상훈, 문상훈과 함께 '정상기획'이라는 소속사를 설립하여 조정석의 데뷔를 지원하고, 거미, 아이유, 박효신 등 쟁쟁한 뮤지션들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조정석은 '신인가수 조정석'을 통해 20년차 배우가 아닌 진정한 뮤지션으로서의 꿈을 향한 열정을 보여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