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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공백 관리 가능” “국회가 나설 일 아냐”…무대책에 귀까지 막은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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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의료 대란에 '고통 감내'만 외치다! '결자해지' 압박 커져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의료 공백 사태가 6개월째 지속되고 있지만, 정부는 '의대 증원'을 고집하며 '고통 감내'만 요구하고 있다.
국민 불안이 커지자 여야 모두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하고 있다.
특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026학년도 의대 증원 유예안'을 제안했지만, 정부는 거부하며 '관리 가능한 상황'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 또한 의대 증원을 통한 의료개혁을 강행할 뜻을 분명히 했다.
여당 내부에서도 당 지지율 하락과 여론 악화를 우려하며 대통령의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024-08-27 18: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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