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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부인 전종서→동북공정 논란까지…‘우씨왕후’ 제작비 300억 회수 가능할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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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서, 300억 ‘우씨왕후’로 복귀… 학교폭력 논란 해명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우씨왕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전종서는 학교폭력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종서는 학교폭력 논란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제가 대중 분들과 기자님들 앞에서 작품을 내세워 당당하게 이 자리에 나올 수 없다고 생각이 든다”고 강조했다.
‘우씨왕후’는 3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한 대작 사극으로, 전종서 외에도 김무열, 정유미, 이수혁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는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으로 왕위를 노리는 왕자들과 권력을 잡으려는 다섯 부족의 표적이 된 우씨왕후의 이야기를 그린다.
2024-08-27 17: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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