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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회, 딥페이크 성범죄 공동 대응.."처벌 강화"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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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윤 대통령 '뿌리 뽑겠다' 선언! 여야, 입법 속도전 돌입!
최근 딥페이크를 이용한 디지털 성범죄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자 윤석열 대통령이 '뿌리 뽑겠다'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국회 여가위는 4월 긴급 현안질의를 통해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논의하고,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강화를 위한 법안을 속속 발의했습니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은 딥페이크 성범죄물 시청만으로도 처벌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며, 박용갑 의원은 허위 영상·음성 합성 유포 시 최대 징역 7년형을 부과하는 법안을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 우재준 의원도 유사한 내용의 법안을 발의하며, 딥페이크 범죄 근절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2024-08-27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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