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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수가! 두산 시라카와, 오른쪽 팔꿈치 인대 손상 1군 말소..."잔여 경기 등판 어려운 상황" [오!쎈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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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시라카와,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 아웃! 140만 엔 계약 후 첫 등판에서 통증 호소
두산 베어스의 외국인 투수 시라카와 케이쇼가 팔꿈치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시라카와는 지난 5월 SSG 랜더스와 계약 후 두산에서 5경기에 나서 2승 2패 평균자책점 5.
09를 기록했다.
지난달 2일 SSG와 계약이 만료된 후 두산과 140만 엔에 연장 계약을 맺었지만, 2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4이닝 6피안타 5실점으로 부진하며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검진 결과 팔꿈치 인대 상태가 좋지 않아 잔여 시즌 등판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2024-08-27 16: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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