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조정석이 신인 가수로 데뷔하는 넷플릭스 예능 '신인가수 조정석' 제작발표회에서 아내 거미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조정석은 거미가 냉정한 평가를 아끼지 않았지만 동시에 자신감을 북돋아줬다고 밝혔다.

'신인가수 조정석'은 조정석의 신인 가수 데뷔 프로젝트로, 거미를 비롯해 다이나믹 듀오, 아이유 등이 지원군으로 나섰다.

정상훈, 문상훈, 정경호, 공효진, 김대명 등이 함께 참여했으며, 3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