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전종서 학폭·중국사극 모두 NO"..'우씨왕후' 논란 딛고 300억 대작 탄생[종합]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300억 대작 '우씨왕후', 역사왜곡·학폭 의혹 해명하며 베일 벗다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우씨왕후'가 제작발표회를 열고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300억원이 투입된 대작답게 배우 라인업부터 화려하다.
전종서, 김무열, 정유미, 이수혁 등이 출연하며 갑작스러운 왕의 죽음 이후 24시간 안에 새로운 왕을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우씨왕후의 이야기를 담는다.
하지만 방영 전부터 끊이지 않았던 역사 왜곡 의혹과 전종서의 학폭 의혹에 대해 제작진과 배우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력하게 해명하며 작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우씨왕후'는 8부작으로 29일 파트 1 공개를 시작으로 9월 12일 파트 2를 공개한다.
2024-08-27 16:11:5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