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진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연극 '엔젤 인 아메리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유진은 아버지인 배우 이효정의 연기를 처음 본 소감을 전하며 그의 연기 실력에 놀랐다고 밝혔다.
이유진은 이효정의 연기를 보고 배우로서 존경하는 마음을 느꼈고, '엔젤 인 아메리카'에서 선배 배우로서 배우고 싶다는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첫 연극 무대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을 표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손호준은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선 소감을 전하며 관객들과 호흡하는 특별한 경험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