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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진숙 방통위' 제동…與 "깊은 유감" vs 野 "MBC 장악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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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MBC 장악 시도? 법원, '브레이크' 걸다!
방통위가 2인 체제로 MBC 대주주인 방문진 이사를 임명한 것을 법원이 막아섰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사법부 판단을 존중하며 항고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지만, 야당은 '방송 장악 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법원 결정이 삼권분립에 반한다며 유감을 표명했지만, 민주당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윤석열 정부에 방송 장악 시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2024-08-27 15: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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