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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의 힘을 빼자"…'노사모' 배우 문성근 '깜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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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민주 진영의 '숨통'일까 '족쇄'일까?
배우 문성근이 김어준의 막강한 영향력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민주 진영의 온라인 시민 정치 플랫폼 강화를 주장했습니다.
문성근은 김어준이 노사모 이후 사라진 온라인 시민 정치 플랫폼 역할을 혼자 맡고 있다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적극적으로 시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김어준의 힘을 빼는 방법으로 민주 진영의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해 시민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8-27 14: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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