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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인권위원, "다수당 횡포" 주장하며 국회 운영위 불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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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인권 장사치' 발언에 몸살... 김용원 상임위원, 국회 불출석! '사퇴' 요구 빗발쳐
국가인권위원회 김용원 상임위원이 '인권 장사치', '기레기' 등 막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국회 운영위원회 출석을 거부하며 논란을 더욱 키웠다.
김 위원은 '다수당의 횡포'를 이유로 불출석 사유를 밝혔지만, 야당은 '국민 기만'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한편, 인권위 업무보고에서는 인권위원 6명의 전원위 회의 '보이콧' 사태에 대한 질타도 이어졌다.
2024-08-27 14: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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