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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2강’ 장유빈 김민규 뜨거운 대세 경쟁… 렉서스 마스터즈 초대 챔피언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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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빈 vs 김민규, 렉서스 마스터즈서 '대세 맞대결'!
2024 KPGA 투어 대상 선두 장유빈과 상금 1위 김민규가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챔피언 자리를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장유빈은 지난 군산CC 오픈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과 상금 선두 탈환을 노린다.
김민규는 이번 대회 우승으로 시즌 3승과 함께 KPGA 사상 최초로 상금 10억원 돌파, 대상 선두 탈환이라는 역사를 만들 기회를 잡았다.
지난 6월 양산CC에서 열린 KPGA 선수권 우승자 전가람은 34년 만의 '한시즌 동일 골프장 다승'에 도전한다.
윤상필, 김홍택 등 다른 선수들도 시즌 2승을 노리며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챔피언 자리를 향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2024-08-27 13: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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