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뮤지컬 배우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14년차 부부의 화보와 함께 아들 손주안 군의 교육법을 공개했다.

손주안 군은 영재 테스트에서 상위 0.

01%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현은 체계적인 교육보다 아들의 관심 분야를 파악하는 데 집중한다고 밝혔으며, 손준호는 아이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부는 아들의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 어릴 때부터 소통을 중시했으며, 양가 부모님의 긍정적인 영향도 언급했다.

김소현은 과거 방송에서 손주안 군의 영재성에 대한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며, 영재 교육보다는 아이의 자율성을 존중하는 교육 방식을 선택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