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졌잘싸 '최강야구', 5시간 30분 혈투 끝에 시즌 두 번째 패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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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 독립리그 대표팀에 5시간 30분 접전 끝 패배…'임스타' 활약 빛났지만
'최강 몬스터즈'가 독립리그 대표팀과의 혈투 끝에 12회 연장 접전에서 14:9로 패배했다.
유희관이 6회 등판했지만 상대 타자들의 공략에 고전, 최수현과 임상우의 활약이 빛났다.
8회 최수현의 동점 투런포가 터지며 희망을 불어넣었지만, 연장 승부치기에서 득점 찬스를 놓치며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2024-08-27 11: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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