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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안병훈, 페덱스컵 챔피언 도전…'쩐의 전쟁' 투어챔피언십 출격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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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안병훈, PGA 투어 챔피언십에 '출격'… 페덱스컵 챔피언 향해 승부수!
임성재와 안병훈이 PGA 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에 진출하며 페덱스컵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만 출전 가능하며, 페덱스컵 랭킹에 따라 스타팅 스트로크 이점이 주어진다.
임성재는 11위로 3언더파, 안병훈은 16위로 2언더파로 시작한다.
임성재는 지난해 공동 2위를 기록하며 우승 경쟁을 펼쳤고, 안병훈은 이번 대회에 첫 출전한다.
페덱스컵 최종 1위는 우승 상금과 별도로 2,5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게 된다.
2024-08-27 11: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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