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요리사’ 출신 배우 노희지가 출산 후 4개월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노희지는 26일 자신의 SNS에 이탈리아 로마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노희지는 검정 원피스를 입고 선글라스를 낀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노희지는 지난 4월 결혼 8년 만에 딸을 낳았으며, 지난달 아기의 100일을 맞이했다.
노희지는 1994년 EBS ‘꼬마 요리사’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성인이 된 후에는 배우로 활동하며 드라마 ‘주몽’,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사또전’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