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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억원 스스로 거절한 ‘상남자’ 다르빗슈, “그런 돈은 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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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억 거부한 다르빗슈, '진정한 프로'의 귀환!
샌디에이고 다르빗슈 유가 왼쪽 사타구니 염좌와 가족 문제로 48일간 제한 명단에 올라 53억원의 급여를 포기했습니다.
샌디에이고 구단은 6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려 급여를 지급하려 했지만, 다르빗슈는 재활에 전념하기 위해 거절했습니다.
다르빗슈는 26일 복귀 후 첫 라이브 피칭에서 3이닝 54구를 던지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시즌 막판 다르빗슈의 합류로 마운드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24-08-27 10: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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