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윤계상, 정주행 유발한 열연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윤계상,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섬세한 연기로 몰입도 UP! 차기작 기대감 증폭
배우 윤계상이 넷플릭스 시리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호수가 보이는 모텔 주인 '상준' 역을 맡아 섬세한 열연을 선보였다.
그는 평범한 가장에서 비운을 맞닥뜨리고 무너져가는 남자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 극 초반 친절한 모습부터 절망에 빠진 모습까지 디테일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특히 좌절과 슬픔을 표현하는 그의 눈빛과 표정, 목소리 연기가 돋보였다는 평.
윤계상의 깊이 있는 연기는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의 몰입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차기작 SBS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4-08-27 10:46:0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