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축구로 만난 여야, 사이좋게 한 골씩…"정치도 축구처럼"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2년만에 열린 여야 의원 축구대회, '화합'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2년 만에 열린 여야 의원 축구대회에서 여야 의원들은 정치적 색깔을 잠시 내려놓고 축구를 통해 화합을 다짐했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한동훈 대표는 모두 화합과 단결을 강조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했고, 양팀 주장은 다짐서를 낭독하며 페어플레이를 다짐했다.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끝났으며, 승리보다 화합을 중시하는 모습이 돋보였다.
특히 정동만 의원의 득점은 '축구도사'라는 별명에 걸맞는 실력을 보여주며 눈길을 끌었다.
2024-08-26 19:10:07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