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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어렵네' 음바페, 연속 무득점→교체 굴욕... 그런데 '18세 신예'가 깜짝 '데뷔골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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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침묵 속에 엔드릭 떴다! 레알 마드리드 새 역사 쓰다
킬리안 음바페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 후 두 경기 연속 침묵하며 팬들을 답답하게 했지만, 18세 브라질 신성 엔드릭이 데뷔골을 터뜨리며 레알 마드리드를 승리로 이끌었다.
엔드릭은 레알 마드리드 데뷔골과 함께 18세 35일의 나이로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음바페는 아직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첫 홈경기 승리에 만족감을 표하며 다음 경기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음바페의 득점 부진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며, 엔드릭의 잠재력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024-08-26 18: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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