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레알 마드리드의 신성 엔드릭이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후반 교체 투입된 엔드릭은 짧은 시간 동안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안첼로티 감독은 엔드릭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며,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위해 천천히 기회를 줄 것이라고 밝혔다.

엔드릭은 브라질의 떠오르는 스타로,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미래의 주축 선수로 육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