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서진이네2'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촬영 난이도를 비교했다.
고민시는 '서진이네2'는 예측 불가능한 반면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는 대본이 있어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진이네2' 촬영이 힘들었지만, 장사가 잘 돼 일에 몰입하며 힘든 점을 잊었다고 밝혔다.
또한, 고민시는 '서진이네2'에서 '황금인턴'으로 불리며 모든 일을 척척 해낸 것에 대해 '퇴근을 빨리 하고 싶어서 열심히 일했다'고 솔직하게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