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숲속에서'에서 20년 후 노인 역할을 위해 3주 만에 14kg 감량하며 열연을 펼친 윤계상이 작품에 대한 애정과 고민시, 찬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계상은 극 후반부 노인 연기를 위해 체중 감량과 목소리 톤 변화까지 고민했으며, 고민시의 싸이코패스 연기와 찬열의 촬영 현장 열정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작품이 자신의 연기 인생에 큰 도전이 되었음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도전적인 역할을 맡아 다양한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