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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들’ 박상민, 세번째 음주운전으로 재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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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 박상민, 또 술 취해 운전대 잡았다!
배우 박상민이 또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지난 5월 18~19일 과천에서 지인과 술을 마신 후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목격자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다.
이번이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이다.
박상민은 2011년과 1997년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바 있다.
그는 1989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해 청룡영화상,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2024-08-26 15: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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