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라리가 2경기 연속 침묵... 엔드릭 데뷔골로 빛났다!
레알 마드리드의 새 영입생 킬리안 음바페가 라리가에서 2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음바페는 지난 7월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하며 화려한 입단식을 가졌지만, 아직 라리가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입니다.
반면, 음바페를 대신해 교체 투입된 18세 신성 엔드릭은 데뷔골을 터뜨리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바야돌리드를 3-0으로 꺾고 리그 2연승을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