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쓴소리 중진에 계파도 품었다… 이재명, 정성호 안규백 중용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이재명, '친명 좌장' 정성호 끌어안고 대권 행보 본격화? '쓴소리'는 이제 그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친명'계 핵심 인사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지도 체제를 강화했습니다.
5선의 정성호 의원은 인재위원장을 맡아 차기 대선을 위한 인재 영입에 나섭니다.
과거 이 대표에게 쓴소리를 했던 정 의원의 영입은 이 대표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해석됩니다.
이 대표는 또한 비명계 인사들도 중용하며 당 내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 대표는 대권 행보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4-08-26 15:36:0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