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싱 국가대표 김준호가 2024 파리올림픽 펜싱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AI 로봇 해설로 화제를 모았다.
김준호는 현재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아들 은우와 출연 중이며, 은우의 인기가 자신보다 높다고 밝혔다.
또한, 은우의 출연료는 아내와 5대 5로 나누기로 했다고 밝히며, 은우의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김준호는 과거 25살의 나이에 결혼한 이유에 대해 아내에게 자동차를 선물한 일화를 공개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은우가 펜싱을 하고 싶어하는 것에 대해 "내가 부상 때문에 몸이 많이 상해서 운동을 시키고 싶지 않다"며 펜싱을 말리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