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김성주가 피싱 사기에 당할 뻔한 아찔한 경험을 공개한다.
유학 간 아들 민국의 상황을 알리는 문자에 속아 넘어갈 뻔 했던 김성주는 실제 피싱 문자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한다.
이와 함께 '히든아이'는 CCTV 영상을 통해 범죄 현장을 분석하고, 다양한 사기 사건과 그 수법들을 공개한다.
특히 가족 사기단의 교묘한 수법과 100명에게 1억 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사기범의 범행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칼을 들고 강도 행위를 저지른 사건과 경찰과 음주 운전 의심 차량의 추격전 등 긴박한 사건 현장 영상도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