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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대형 스타가 탄생했다' 엔드릭,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데뷔골 '폭발'...음바페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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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드릭,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마수걸이 골' 폭발! 음바페와 함께 맹공!
브라질의 신성 엔드릭이 레알 마드리드 데뷔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엔드릭은 후반 41분 교체 투입되어 후반 추가 시간 6분에 쐐기골을 터뜨리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레알 마드리드는 발베르데와 디아즈의 득점에 이어 엔드릭의 데뷔골까지 터지며 바야돌리드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2022년 레알 마드리드가 702억 원에 영입한 엔드릭은 음바페와 함께 팀의 공격을 이끌며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2024-08-26 14: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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