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가영이 지난 3월 출간한 자신의 첫 산문집 '파타'의 수익금 1억원을 이화의료원에 기부했습니다.
문가영은 이화의료원의 역사와 여성 질병 연구에 대한 깊은 감명을 받아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타'는 문가영의 생각과 감정을 담은 산문집으로 발매 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문가영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칠 예정이며, 2025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의 주인공 백수정으로 출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