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사랑이와 단짝 친구 유토가 ENA 새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둘만의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0대 청소년이 된 두 아이의 풋풋한 모습과 함께 여행 중 겪는 설렘과 위기가 담겨 눈길을 끈다.
또한 7년 만에 한국 예능에 돌아온 '국민 베이비' 문메이슨의 모습도 공개됐다.
문메이슨은 또래 여학생과 풋풋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내 아이의 사생활'은 오는 9월 7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