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4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AIG 여자오픈에서 넬리 코다가 2위를 차지하며 롤렉스 안니카 메이저 어워드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후루에 아야카가 앞서나갔지만, 넬리 코다는 AIG 여자오픈에서 24포인트를 추가하며 총 84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후루에 아야카, 양희영, 사소 유카, 리디아 고를 제치고 메이저 어워드를 거머쥐었습니다.
유해란은 이 부문 10위에 이름을 올렸고, 고진영은 10위 안에 들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