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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불운의 투수’ 2년간 QS 1위 41회→그러나 21승, 최하위팀 에이스의 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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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도, QS+에도 승리 불발! '이닝이터' 에이스의 눈물?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투수 후라도가 25일 LG와의 경기에서 7이닝 3피안타(1피홈런) 1사구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를 기록했지만, 팀의 승리에는 기여하지 못했습니다.
후라도는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 이상의 호투를 선보였지만, 득점 지원 부족으로 승리를 챙기지 못했습니다.
올 시즌 26경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
16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후라도는 리그 1위 이닝을 소화하며 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25경기 연속 5이닝 이상을 책임지며 '이닝이터' 역할을 훌륭하게 수행하고 있습니다.
2024-08-26 1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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