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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박경림 "둘째 원했지만 조기양막파열...아이 더 못낳아" [SC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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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 둘째 못 낳은 사연 고백…'조기 양막파열' 고통 토로
박경림이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둘째를 낳지 못한 사연을 고백했다.
박경림은 둘, 셋을 계획했지만 조기 양막파열로 인해 더 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낳을 수 있으면 낳는 게 좋지만,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다'라며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을 건넸다.
한편, 박경림은 30년지기 절친 박수홍의 결혼식 때 혼주를 자처했을 정도로 각별한 사이를 자랑하며 박수홍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2024-08-26 12: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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