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미녀와 순정남'서 진짜 정체 드러나.. 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
'미녀와 순정남'에서 고윤은 임수향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되었습니다.
임수향은 과거 스폰서 누명을 쓰게 한 배우 황정식을 찾고 있고, 고윤은 그녀를 걱정하며 지켜줍니다.
한편, 임수향이 박도라라는 사실을 알게 된 진단은 분노하여 그녀를 위협합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고윤은 진단 앞에서 임수향을 '도라'라고 부르며 반전을 예고합니다.
이날 방송은 시청률 20.
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