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배우 김민재가 SBS '동상이몽2'에서 공백기임에도 수입이 30배 뛰었다고 밝혀 화제다.

제주도에서 육아에 집중하며 '제주 슈퍼스타'로 떠올랐다는 김민재는 '펜싱 3연패' 금메달리스트 구본길에게 육아 롤모델로 인정받았다.

한편, 김민재는 아내 최유라를 위한 특급 이벤트를 준비했지만 예상치 못한 반응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