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어코리아가 글로벌 우주항공 기업에 로켓 발사체 엔진 노즐 등 핵심 부품에 쓰이는 특수합금을 공급하며 상반기 448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글로벌 최정상 우주기업의 벤더로서 아시아 지역 유일하게 특수합금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국내 유수의 우주 관련 소재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국내 우주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올해 1000억원 매출 목표 달성을 위해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에 집중하고 있으며, 라이프시맨틱스 경영권 확보를 통해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