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볼프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개막전에서 백패스 실수로 팀의 실점을 허용하며 최하 평점을 받았다.

김민재는 전반전에는 안정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호평을 받았지만, 후반 10분 볼프스부르크의 역전골을 허용하는 실수를 범했다.

이 실수로 인해 김민재는 'TZ'로부터 평점 5점을 받으며 팀 내 최저 평점을 기록했다.

반면, 득점을 기록한 무시알라와 그나브리는 각각 2점을 받으며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