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단짝 친구 유토가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 첫 해외여행을 떠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10대로 성장한 두 아이의 설렘과 묘한 케미가 담겼다.
홍콩을 배경으로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사랑이와 유토는 서로에게 의지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예상치 못한 위기를 맞기도 한다.
'러브유' 커플 사랑이와 유토의 첫 해외여행에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7년 만에 한국 예능에 돌아온 문메이슨의 모습도 예고되어 기대감을 높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