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고위 공직자들의 특권과 갑질이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김홍신 작가는 국회의원 배지, 세비, 특권을 폐지하고 정치 개혁을 위한 위원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지영 변호사는 대형 로펌의 전관예우와 고위 공직자들의 낙하산 인사를 문제 삼았다.
장기표 원장은 국회의원 출판기념회를 뇌물 수수 창구로 지적하며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춘 배우는 국회의원 특권 폐지를 촉구하는 집회에서 송판 격파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윤여준 전 장관은 관료 사회의 정치화를 비판하며 공직기강 회복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