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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저작권료 고백한 윤종신→배정남 반려견 벨, 일어나(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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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미우새' 출연… 600곡 저작권료 '아이들 학비 벌이' ㄷㄷㄷ
가수 윤종신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600곡의 저작권료로 아이들 학비를 벌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좋니'와 '팥빙수' 등 히트곡은 여전히 인기를 끌며 꾸준히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종신은 또한 아내 전미라가 자신이 작사한 연애 가사를 보고 '누구냐'며 질투했지만 저작권료가 들어오자 학비를 위해 기억해 보라고 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정남은 반려견 벨과의 재회 장면을 공개하며 벨의 쾌유를 기뻐했다.
벨은 2년 전 목 디스크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재활 치료를 통해 기적적으로 일어서는 모습을 보여 감동을 선사했다.
2024-08-26 06: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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