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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vs 30%' 여야 지지율 똑같아졌다…막오른 '중·수·청'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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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vs 이재명, 대권 레이스 본격 가동! 중도층 잡아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각각 당 대표로 선출되면서 사실상 차기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양당은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중도층 표심을 잡기 위해 민생 이슈를 앞세워 경쟁하고 있다.
한동훈 대표는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격차 해소 특위 신설 등을 통해 중도층 표심을 공략하고 있고, 이재명 대표는 성장과 신산업을 강조하며 중도층 확장에 나섰다.
여야의 이러한 행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20%대로 고착된 가운데, 차기 대권 주자로서 지지율 경쟁을 본격화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4-08-26 05: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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