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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성형 논란 입 열었다 "난 원래 예뻤다" 쿨한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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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영, 성형 논란에 '원래 예뻤다' 자신감 넘치는 반박! 데뷔 초 흑역사 공개까지?
배우 유인영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초 사진을 공개하며 성형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습니다.
유인영은 과거 모델 활동 당시 170cm에 48kg의 몸매로 카달로그 모델로 활동했으며, 얼굴이 잘려 나와 '신비주의 모델'로 불리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유인영은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운동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유인영은 모델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한동안 화보 촬영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8-26 00: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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