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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그린 ‘나라 사랑’ [김태훈의 의미 또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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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디 총리, 우크라이나 어린이 눈물 닦고 '평화' 외쳤지만… 전쟁은 계속된다!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해 전쟁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평화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정부는 쉽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국제형사재판소(ICC)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어린이 납치를 전쟁범죄로 규정하며 푸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으로 무고한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희생되고 있지만, 이스라엘은 인도적 휴전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쟁기념사업회는 현충일 그림 대회를 통해 아이들에게 나라 사랑과 군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었습니다.
2024-08-25 22: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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