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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그린 '현충일 그림', 전쟁기념관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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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미래 꿈나무들의 애국심, 전쟁기념관에 피어나다!
제28회 현충일 그림대회 입상작 108점이 전쟁기념관 6·25전쟁실 복도공간에 전시된다.
지난 6월 25일 열린 그림대회에는 약 2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내가 그리는 나라사랑, 기억하겠습니다'를 주제로 그림을 그려 제출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 대상은 유예은 어린이의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저학년부 대상은 김민호 어린이의 '순국선열을 기억하자', 유치부 대상은 이다은 어린이의 '고마운 분들과 함께하는 우리들'이 수상했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어린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미래 지도자를 향한 격려를 전했다.
2024-08-25 22: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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